[광주N광주=이성호 기자] 광산구 본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본량동지사협’) 위원들은 24일 본량초등학교를 찾아가 14명 신입생 전원에게 운동복을 전달했다. ‘본량초등학교 살리기’를 전개해 온 본량동지사협이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자 마련한 선물이다. 홍기은 본량동지사협위원장은 “학생 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14명이 입학해 기쁘다”며 “본량초등학교를 택하는 사례가 늘도록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자라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Tag #광산구 #본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사협 #본량초 #본량초등학교살리기 #입학선물 #초등학생 저작권자 © 광주N광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유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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