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광주사업장 회식자리에서 성추행 ... 징계위 회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회식자리에서 성추행 ... 징계위 회부
  • 양경민 기자
  • 승인 2018.12.14 1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달 23일 부장급 남성이 술자리게임 강요

[광주N광주=양경민 기자]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회식자리에서 부장급 남성이 성추행으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지난 13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 의하면 지난달 23일 한 부서 회식자리에서 O부장이 중국 누리꾼 사이에서 확산된 '러브샷' 영상을 직원들에게 보여줬다. 

남녀직원 2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낮뜨거운 영상이 공개되었다. 또한 O부장은 회식자리에서 성희롱 성 발언과 동의 없는 불필요한 신체접촉 등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직원을 포함해 입에서 입으로 음식을 옮기는 등 술자리 게임도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사측은 내부 게시판에 등록된 글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파악, 진상조사를 마친 뒤 O부장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O부장에게는 출근금지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N광주 noljagwangju@gma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