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광주N광주
(사)더불어광주연구원에서 운영하는 인터넷신문입니다.

제호 ‘광주N광주’에서 N은 여러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N은 흔히 쓰는 & AND(그리고)라는 의미입니다.
N은 New(新 새로운)News(소식) 그리고
Network(네트워크)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운영 주체인 ‘더불어’광주연구원과 연관지어 N은 ‘함께’ ‘더불어’라고 해석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광주‘엔’광주
광주‘앤’광주...
광주N광주는 어떻게 읽어도 무방합니다.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읽느냐는 독자들의 몫입니다.

광주N광주는 평범한 독자들의 신문을 지향합니다.
시민 누구나 뉴스의 소비자이자 생산자입니다.
평범한 시민=독자=기자입니다.
SNS(Social Network Service)시대에 뉴스는 더 이상 기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광주N광주는 평범한 시민들의 주장을 공유하고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언론이고 싶습니다.
그래서 광주N광주는 오피니언과 피플N 섹션을 비중 있게 다룹니다.
여력이 된다면 사진과 영상도 특별히 다루고 싶습니다.

광주N광주의 차별화된 콘텐츠는 ‘Ai톡’입니다.
어려운 주제를 메신저 대화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는 서비스입니다.

독자게시판을 통해 수시로 소통하며 더불어 읽고 함께 만들어가는 인터넷신문이 되겠습니다.

우리 광주의 의제를 시민 스스로가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라면서 평범한 시민=독자=기자가 되어 새로운 광주를 함께 만들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