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광주=정규석기자]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을 추구하는 전라남도에서는 전남지역의 여행지를 개발하고 활성화하는 차원의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을 진행했다.참가자 선정은 만 18세 이상 여행작가, 파워블로거 등을 우대 선정했다. 여행하기 사업은 참가자가 머무르고 싶은 1개 시군을 정해 신청한 시군에서 숙박하며 여수, 순천, 광양, 담양, 곡성, 구례, 고흥, 화순,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진도 등 14개 시군을 7일에서 30일 기간 동안 여행할 수 있었다.기자는 곡성군을 숙박지로 정하고 10일 동안 곡성군과
내 단골집 소개 | 정규석 기자 | 2021-12-14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