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민권익위, 광주 남구 대지마을 집단민원 해소키로.... 국민권익위, 광주 남구 대지마을 집단민원 해소키로.... [광주N광주=이정기 기자] ‘강진~광주’ 고속도로 건설로 조망권 훼손, 통풍 침해 등 피해를 우려하던 광주광역시 남구 대지마을 주민들의 고충이 해소된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11월 30일 광주광역시 남구 대촌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신청인 대표와 한국도로공사, 광주광역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현장 조정회의를 열고 대지마을 주민 196명이 제기한 집단민원을 해결했다.한국도로공사는 ‘강진~광주’ 간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수립하면서 고속도로가 대지마을을 근접하여 통과하도록 설계했다.광주 대지마을 등 인근 주민들은 특집기사 | 이정기 기자 | 2018-11-30 17: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