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서포터즈, 19일 선수 170여명 대상 환송식 - 작별포옹, 사진촬영 등 함께 하며 아쉬움 달래 [광주N광주=양경민 기자] 광주시민들이 마스터즈대회를 마치고 광주를 떠나는 각국 선수단과 아쉬운 작별을 했다. 19일 대회 선수촌에서 ▲시민서포터즈 ▲광주국제우호친선협회 ▲광주기독교교단협회 등 시민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국 선수 170여명을 대상으로 환송식을 개최했다. 시민서포터즈는 버스를 탑승하기 위해 선수촌을 나서는 각국 나라 선수들과 악수와 포옹을 하며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랬다. 선수들과 서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사진을 찍으며 작별의 순간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겼다. ⓒ광주N광주 noljagwangju@gmail.com Tag #광주FINA #광주마스터즈수영대회 #폐회 #환송식 #시민서포터즈 저작권자 © 광주N광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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