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광주=김효숙 기자] 반재신 광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1)은 광주전남발전연구원의 운영 실태 전반에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조속히 만들어 시행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첫째, 연구원에서 제출 받은 자료를 분석해 4년간 연구원들의 대외활동이 1,974건, 신고한 금액이 무려 250,152,710원이며 또한 출장횟수도 8,397건으로 126,000,000원 이상인 걸로 파악 됐으며 최근 4년간 급격히 늘어난 이유를 지적하며 1년에 150일(토,일 공휴일/대외활동/출장 제외)도 연구에 매진하지 못하는 이유가 대외활동과 출장을 다
핫 인물 | 김효숙 기자 | 2019-11-01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