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남여상, 2021년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장학금’ 수여식 전남여상, 2021년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장학금’ 수여식 [광주N광주=김가현 기자] 전남여상이 8일 교내 우주동인관에서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장학금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전남여상 학생 10명(1학년 5명, 2학년 3명, 3학년 2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500만 원이 지급됐다.방탄소년단 제이홉(본명 정호석)은 지난 2019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를 통해 모교(국제고) 재단 학교법인 춘태학원에 장학금 1억 원을 쾌척한 바 있고, 5년에 걸쳐 지급되고 있다. 현재까지 제이홉 장학금을 받은 전남여상 학생은 총 30명으로 누계 금 뉴스N | 김가현 기자 | 2021-06-08 16:07 광주 북구, 특성화고 학생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잡담(JOB談)투어’’ 실시 광주 북구, 특성화고 학생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잡담(JOB談)투어’’ 실시 [광주N광주=이정호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견학에 나선다.북구는 “오는 13일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우수 기업과 일자리 유관기관을 탐방하는 ‘청년과 기업을 잇는 잡담(JOB談)투어’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청년과 기업을 잇는 잡담투어’는 예비 청년 취업자인 특성화고 취업반 학생들에게 기업 탐방 및 취・창업 멘토링 기회를 제공해 지역 내 우수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취업 의지를 고취하고자 마련됐다.북구는 지난달 첫 투어에서 광주공업고등 북구 | 이정호 기자 | 2019-12-11 18:32 광주 특성화고 학생 14명, 국가직 9급 공무원 합격 광주 특성화고 학생 14명, 국가직 9급 공무원 합격 [광주N광주=김혜진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관내 특성화고 학생 14명이 2019년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에 최종 합격했다.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별 합격자 수는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5명,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1명, 송원여자상업고등학교 2명,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6명이다. 직무별로는 관세직 1명, 세무직 4명, 통신직 1명, 행정직 6명, 회계직 2명이다. 이 같은 결과는 학생, 학교, 광주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가 하나 돼 이뤄 낸 성과다.※ 2018년 총 12명(재학생 11명, 졸업생 1명) 합격이번 국 뉴스N | 김혜진 기자 | 2019-11-01 14:38 전남여상 박은솔 학생, 한국은행 합격 전남여상 박은솔 학생, 한국은행 합격 [광주N광주=양경민 기자]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최규명) 3학년 박은솔(19) 학생이 7월10일 한국은행 상업계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부문 채용에서 최종 합격했다.이번 특성화고 일반사무부문 채용 합격자는 전국에서 4명에 불과하다. 네 번째 ‘한국은행 정규직 채용 합격자’를 배출하게 된 전남여상은 호남권 특성화고등학교 중 한국은행에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은솔 학생은 “학교에서 한국은행 입행을 위해 체계적으로 필기부터 면접까지 모든 것을 지원해 주신 덕분에 자신이 원하는 한국은행에 합격하는 꿈을 이뤘다”고 이웃사촌 | 양경민 기자 | 2019-07-11 19:58 '방탄소년단 제이홉 장학금' 주인공은 나야나 '방탄소년단 제이홉 장학금' 주인공은 나야나 [광주N광주=노현서 기자]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최규명)가 15일 교내 우주동인관에서 ‘방탄소년단 제이홉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방탄소년단 제이홉(본명 정호석)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를 통해 모교(국제고등학교) 재단인 학교법인 춘태학원에 장학금 1억 원을 쾌척했다.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는 5년간 ‘방탄소년단 제이홉 장학금 지원사업’을 실시해 해마다 10명의 학생들에게 50만원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는 성적이 우수한 저소득가정 학생 및 품행이 단정한 학생 10명(1학년 4명, 2학년 뉴스N | 노현서 기자 | 2019-05-15 17:31 ‘특허왕’ 전남여상 학생들, 한국특허정보원장상 등 수상 ‘특허왕’ 전남여상 학생들, 한국특허정보원장상 등 수상 [광주N광주=노현서 기자]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이근욱) 학생 특허팀 2팀(총 6명)이 특허 ‘두루마리 물티슈’와 ‘빈 감자칼’로 각각 한국특허정보원장상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상을 수상했다.시상식은 12월11일 대전 KW 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전남여상은 이날 지도교사상과 단체상까지 4관왕을 기록했다. 학생들은 제8기 IP Meister Program의 도움을 받아 지난 11월27일 해당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고 교육부·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이 주최한 ‘제8기 IP Meister Program( 뉴스N | 노현서 기자 | 2018-12-12 16: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