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하이다이빙경기장 현장점검, 충장로서 수영대회 붐업 캠페인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 10일을 앞두고 2일 조선대학교 하이다이빙 경기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조선대 축구장에 설치된 하이다이빙 시설은 다이빙대 높이만 27m에 달하며 3,027석 규모의 관중석과 수처리시설 등을 갖췄다. 이곳에서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18개국 39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하이다이빙 경기를 펼친다. / 사진제공=광주 동구청 ⓒ광주N광주 noljagwangju@gmail.com Tag #광주 #동구 #임택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광주FINA #조선대학교 #하이다이빙 #경기장 #현장점검 #광주N광주 저작권자 © 광주N광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현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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