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단 광산구의원, "생활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정책 필요"
김은단 광산구의원, "생활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정책 필요"
  • 노현서 기자
  • 승인 2019.07.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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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의회 김은단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제247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역현안 의견을 제시했다. 사진제공=광산구의회
광산구의회 김은단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제247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역현안 의견을 제시했다. 사진제공=광산구의회

[광주N광주=노현서 기자] 광산구의회 김은단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는 15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에게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품 분리수거 정책 전개를 촉구하는 의견을 밝혔다.

김 의원은 “매년 생활폐기물 비용으로 수십억 원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 시점에 생활폐기물 감량은 광산구의 최대 현안 과제”라며 “집행부가 적극적인 생활쓰레기 감량 정책을 펼치고 철저한 분리수거를 통해 재활용 확대에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에서부터 생활쓰레기 감량에 적극 노력하여 무방비로 버려지는 수천 톤의 폐기물로부터 광산구를 지켜야한다”고 덧붙였다.

또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택배 배송 시 사용되고 있는 아이스팩이 분리배출되지 않고 일반쓰레기로 버려지고 있어 환경오염 및 해양생물에 유해성 논란이 있다”며 “대단위 아파트와 동 행정복지센터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설치해 청결히 세척한 후 전통시장 및 영세 상인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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