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1시부터...광산구 더불어락노인복지관 앞에서 열려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중년에 활력 불어넣는 계기될 것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중년에 활력 불어넣는 계기될 것
광산구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대동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광산구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10일 200여명이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1시부터 15시까지 대동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락노인복지관 앞 근린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자주적인 삶! 자유로운 의지! 당당한 중년 기품있게!'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대동한마당 ▲놀이한마당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이 자신감을 되찾고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지난 2월 문을 연 광산구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사회참여와 재취업의 욕구가 큰 45~60세 주민의 바람을 충족시키기 위해 '생생지락, Again 청춘'이라는 명칭으로 우리주변의 중장년들이 직면한 현실을 지역사회가 나서 보다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한 경제활동 지원 ▲강의, 교육을 통한 미래탐색 기회 확대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지원 ▲중장년의 사회참여 확대 등의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광주·전남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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