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광주=장암 기자] 포기하지 않는 투혼이 간절합니다.
쉽게 식어버리는 조급주의는 위험합니다.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공동 책임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 우리 시대는, 정권에 대한 호불호를 넘어서야 합니다.
근본을 새로 세워가는 끈기있는 도모가 아름답습니다.
직접민주주의, 시민정치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있습니다.
특히 정당정치 영역에선 입장이 다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직접정치 가능성을 위해 노력하는 시도가 보기 좋습니다.
구체적 방법론이 제시되지 않아 더 지켜봐야 합니다.
꾸준하게 관심가져 보겠습니다.
3.1 혁명 100년, 직접민주주의에서 희망을 구한다(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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