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이키움’ 플랫폼 개통식...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정책 통합 서비스 제공
‘광주 아이키움’ 플랫폼 개통식...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정책 통합 서비스 제공
  • 김효숙 기자
  • 승인 2020.12.16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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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16일 ‘광주 아이키움’ 플랫폼 개통식 개최
-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조회·상담·서비스 등 원스톱 지원
- 민선 7기 난임시술비지원 등 선제적 정책, 전국에서 주목
- 내년 아이키움지원센터 신설, 출산축하금·육아수당 지급
광주 아이키움 플랫폼 개통식 (제공=광주광역시)
광주 아이키움 플랫폼 개통식 (제공=광주광역시)

 

[광주N광주=김효숙 기자]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정책의 허브 기능을 수행하게 될 온라인 플랫폼 ‘광주 아이키움’이 개통됐다.

‘광주 아이키움’ 임신·출산·양육에서 일·생활균형까지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정책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상황에서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한 곳에서 조회하고 상담,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정책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는 16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 아이키움’ 플랫폼 개통식을 개최했다.

개통식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오경자 광주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추진협의회 위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와 소독, 거리두기 등 엄격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통식에서 시는 플랫폼 시연을 통해 생애주기별 지원 서비스 또는 수요자 맞춤형 정보 검색기능, 입원아동돌봄, 긴급아이돌봄서비스 등 실시간 예약 메뉴, 돌봄지도 등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광주아이키움(www.광주아이키움.kr)’ 플랫폼은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안내, 맞춤형 정보 검색서비스, 입원아동돌봄 등 서비스 이용 예약기능, 돌봄지도 등 4가지로 구성됐으며, 현 돌봄서비스가 중앙정부-지자체-각 돌봄기관에서 각각 운영됨에 따라 서비스 이용이 불편하고 비효율적이라는 문제점을 해소해 한 곳에서 다양한 돌봄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온오프라인 상담이 가능한 전문 돌봄코디네이터들이 임신·출산, 육아, 부모교육, 초등 돌봄 등 정보를 제공하고, 기관 연계 서비스를 수행하며 시민들의 돌봄 궁금증과 각종 정책에 대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개통식에서는 또 아이들에게 광주에서 정착해 행복한 삶을 살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희망봉을 전달했다.

이어 그룹 VOS 리더이자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로 잘 알려진 박지헌 씨가 다자녀를 갖게 된 계기와 육아의 어려움, 정책적 지원 필요성 등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강연도 진행됐다.

광주시는 민선 7기 출범과 동시에 초저출산 위기, 인구감소, 청년인구 유출에 적극 대응하고 가족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해 민·관·학 협업체계를 구축, 정책발굴을 통해 시책을 펼치는 등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를 적극 추진해 전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8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첫 번째 프로젝트로 전국 광역단체 최초 24시간 긴급아이돌봄서비스와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공공돌봄의 기반확충과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부모의 양육부담 경감에 중점을 둔 정책을 시행했다.

특히,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난임 시술비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임산부 건강관리, 산후관리 도우미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시정 핵심 시책으로 지속 추진해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했다.

올해부터는 청년들의 안정된 지역정착과 일‧생활균형 등 가족친화정책까지 지원하며 청년→결혼→임신→출산→육아로 이어지는 5단계의 생애주기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책을 본격 시행해 성과를 내고 있다.

광주시는 내년에 조직개편을 통해 아이키움지원센터를 신설하고 출산축하금 100만원과 24개월 미만 유아에게 월 20만원씩의 육아수당 지급,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제공, 임산부 근로자 친화환경 조성 및 고용유지 지원 등 신규시책을 추진하는 등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역사의 고비마다 대의를 좇아 나라를 구한 바 있는 광주가 저출산 문제해결에 앞장서는 것은 당연한 시대적 책무이다”면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의 모든 것을 담은 광주 아이키움 플랫폼이 청년에게는 희망을 주고 부모에게는 돌봄 맞춤형 정책을 편리하게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역할을 하여 광주가 명실상부 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돌봄정보 상담전화 : 062 222-1279 / 223-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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