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밤의 인문학... 아픔이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時와 노래
2018 광주트라우마센터 <치유의 인문학> 여덟 번째 강좌
<가을밤의 인문학> 아픔이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時와 노래
- 뮤지션 인디언수니(별빛 그대여.. 이제 그만 마음 아파하라)
시인 김솔(상처가 門이다) 이 펼치는 초록들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일시 : 2018.10.24(수) 저녁 7시
- 장소 :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대건문화관
- 문의 : 062-601-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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