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학원, 출석 한번 안 해도 박사가 된다? 대학원, 출석 한번 안 해도 박사가 된다? [광주N광주=주은표 기자] 대학원 박사과정 수업은 한 학기 매주 3과목 총 9시간 동안 진행된다. 허나 박사학위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이 정규수업에 제대로 출석 한번 하지 않았음에도 문제없이 박사학위를 취득해 논란이 되고 있다. 다음은 대학원박사과정 개설과목과 학칙, 학사규정이다.,가 말해주듯 박사과정 개설과목과 관련 학칙,학사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규정을 무시한 채 박사학위 취득에 성공(?)한 자가 있다. A대령은 2015년 3월부터 2017년 8월의 기간 동안 조선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정규수업 출석 한번 취재수첩 | 주은표 기자 | 2019-04-10 16:25 박원순 시장의 잇단 광주 방문과 '장기 포석' 박원순 시장의 잇단 광주 방문과 '장기 포석' 여권의 잠재적 대권주자 중 한 명인 박원순 서울시장의 호남행이 잦아지고 있다. 지난 10월 광주·전남을 방문했던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번 주말 광주를 다시 찾는다. 한 달 보름만에 광주를 다시 방문한 데다, 지난 22~24일 2박3일 일정으로 대전과 부산, 경남 등을 순회한 박 시장의 광폭행보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박 시장의 이런 행보를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대통령병에 걸려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거나 "대선 행보를 방불케 하는 거침없는 행보를 하고 있다"고 연일 공격하고 있는 상황이다.박원순 시장은 12월 1일 오 취재수첩 | 이정기 편집장 | 2018-11-30 00:00 N의 항변, 나는 공무원이 아니다! N의 항변, 나는 공무원이 아니다! #N은 공무원이 아니다. N은 광주시청을 종종 찾는다. 휴일 저녁시간에도 시청을 출입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는 늦은 밤에도 시청사를 드나드는 데에 거리낌이 없다. 출입통제시스템이 출입구에 설치돼 있지만 무용지물이다. N은 현재 민간인이다. N은 마음만 먹으면 시청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닐 수 있다. 적지않은 공무원들과 친분도 두텁다. 시청 뿐만아니라 시의회 출입도 어렵지 않다. 심지어 N은 공무원들이 이용하는 구내식당에서 공짜로 밥도 먹는다. N은 시청사 출입 열쇠(Key)를 갖고 있다. 열쇠는 처음부터 N의 것이 취재수첩 | 이정기 편집장 | 2018-11-15 08:00 J의 우스갯소리와 싸가지없는 공무원 J의 우스갯소리와 싸가지없는 공무원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남북 관계가 급진전됐다. 4월 남북정상이 만나고 다시 9월, 평양공동선언에 이르렀다. 이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기다리고 있다. 덩달아 북한 평양예술단의 '가을이 왔다' 공연이 광주에서 개최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큰 시기다.'평화의 시대 남북교류, 광주의 역할과 과제'라는 시의적절한 정책토론회가 지난 19일 광주시의회에서 열렸다. 시의회 김동찬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들이 참석했고 김광란 시의원이 좌장을 맡았다.평화의 시대를 맞아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에서는 어떠한 취재수첩 | 이정기 편집장 | 2018-10-20 13: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