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이·취임식 행사 성료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이·취임식 행사 성료
  • 주재환 기자
  • 승인 2019.03.2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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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하고 당당한 사회복지사 전성시대 실현’ 내세워...
전성남회장 사회복지사 선서 중
전성남 회장 사회복지사 선서 중

[광주N광주=주재환 기자]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전성남)에서는 제13대·14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지난 21일 광주사회복지회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민주평화당 천정배 국회의원, 광주광역시의회 임미란 부의장, 광주광역시 복지건강국 김일륭 국장,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오승환 회장 등 내빈과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제13대 김동수 이임회장의 3년간 활동에 대한 영상, 감사패 전달이 이루어졌고, 전성남 신임회장의 비전인 “떳떳하고 당당한 사회복지사 전성시대 실현, 권익향상·전문성강화·미래지향적 협회운영”을 공식적으로 선포함으로써 힘찬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전성남 회장은 취임사에서 “겸손과 섬김의 자세로 회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3년간 떳떳하고 당당한 사회복지사 전성시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민주평화당 천정배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정의로운 복지국가 실현을 위해서는 국민 어느 누구도 가장 귀한 존재로 차별없이 대우받는 나라로 발전해나가야 하며, 그 과정에 사회복지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대한민국 미래, 광주의 미래를 이끌어나가는데 가장 앞장서는 분들로 경의를 표한다.”라고 하였다.

또한, 광주시 복지건강국 김일륭 국장은 축사로 “광주복지공동체를 구성하는 3주체인 시민, 사회복지사, 행정이 소통을 잘 이룰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하였으며,

광주시의회 임미란 부의장은 축사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향한 변함없는 섬김과 정성을 당부하고 숭고한 희생정신과 헌신이 광주공동체를 더욱 넉넉하게 한다는 자부심을 가지시고 이를 위해 현장이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하였다.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제14대 전성남 회장은 이로써 공식 취임을 알렸으며, 3년 동안 광주지역 사회복지사들의 권익 및 역량강화,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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