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광주=주재환기자]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안병규)는 25일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국회의원, 광주광역시 복지건강국 이달주 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안병규 회장은 전성남 이임회장의 재임기간 활동에 대한 영상과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공식적으로 “사회복지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의 슬로건 아래 사회복지사의 존엄과 존중, 위상강화, 변화를 위한 연대강화, 혁신을 위한 역량강화, 참여를 통한 투명성 강화, 소통을 통한 회원감동 등의 비전을 선포함으로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안병규 회장은 취임사에서 “사회복지사가 존중받고 법정 사회복지 관련 제도 및 정책제안을 통해 사회복지사의 위상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안병규 회장은 취임식을 시작으로 3년 동안 광주지역 7만 사회복지사들의 권익향상 및 역량강화,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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